방콕 로컬문화의 중심지에 위치한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이에요.
"프라소 라차다12"
디파짓도없고 저렴해서 실속형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지하철도 가깝구요^^
MRT후웨이꽝 2번출구에서 도보로 8분정도 거리에있어요.
라차다 소이12 골목을 끼고 돌아가면 바로
호텔이 보인답니다.
로비에요~
리셉션이에요~
객실내 미니바가 없기 때문에 디파짓이 없습니다.
바우처 제시하고 바로 체크인만하면 되요
엘리베이터는 2개가 운영되구요
큰 호텔이 아니어서 이용이 아주 편합니다.
2층에는 수영장과 휘트니스 그리고 조식당이 있으며
2~8층까지는 객실이에요~
레스토랑 입구에요~
3성급 치고는 아주 괜찮더라구요.
조식 메뉴는 딱 3성급호텔 수준?이었어요 ㅎ
라이브 스테이션은 없었습니다.
천장의 시계가 독특하죠?
프라이빗한 자리인데....
사방이 유리에요 ㅎㅎ
가방 기본카테고리인 수페리어룸이에요
침대는 킹사이즈이구요~
가격에 비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룸 발코니가 있어요~
같은 룸타입의 트윈베드타입이에요~
옷장안의 물품과 욕실 어메니티에요~
헬스장이 아주~~~심플했어요 ㅎ
수영장의 모습이에요~
와이드하게 찍은거라서 실물은
이보다 좀 작습니다.
호텔 동영상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사진으로 부족한 부분 채워지셨으면 좋겠네요
http://blog.naver.com/thaiclubkorea/22060840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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