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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추천 호텔 ]/파타야 호텔

파타야바다와 맞닿은 '케이프다라 리조트'


해변을 따라 자리한 케이프다라 리조트는 야외수영장이 바다와 맞닿아

있는 것이 아주 큰 매력이며, 전 객실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볼 수있는 발고니가 있습니다.


파타야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 순환썽태우는 이용 할 수없고

리조트자체 운영 썽태우를 돌고래 상에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돌고래상에서 도보시 15분정도 소요됩니다.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한 리조트의 장점을 꼭 누려보세요

파타야 바다로 석양지는 모습을 꼭 구경하시길 바래요~^^



천장이 굉장히 높고 로비 정문으로 들어오면

수영장을 가로질러 보이는 바다가 굉장히 멋집니다.



로비에서 외부로 연결된 공간에 특이하게 생긴 의자가 있습니다.

저기에 들어가 앉으면 참 안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비에서 바라본 수영장과 바다



수영장이 두곳에 있는데 지금 보시는 수영장은

로비에서 바로 볼 수 있는 메인 풀장입니다

풀장 바로 옆에는 풀바가 있구요

다른 한 곳은 바다 바로

앞에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석양이 질때 모습을 상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케이프다라의 가장 베이직한

디럭스 룸 입니다.



여행 캐리어를 올려 놓을 수 있는 ㄴ럽은 공간과 데스크

조그만 발코니가 있습니다.



바다가 아주 잘보입니다.

발코니에는 기본적으로 의자2개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니 옷을 널어 놓으신다면 조심하세요.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티 그리고 생수에요~



냉장고는 아주 깜끔하며, 옷장안에는 샤워가운과 여분의 옷걸이

금고와 비치백등이 있어요.



바닥은 깔끔한 원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욕실의 욕조와 방은 큰 유리창으로 연결되어 있고

욕실 안에서 블라인드를 칠 수 있습니다.



욕실이에요~




욕실에서 본 룸의 모습~



다라 스윗룸 입니다.

룸이 큰데다가 파노라마식 풍경이 참 아름다웠어요~
발코니도 넓어 여유있고 소파도 폭신폭신~

발코니에는 흔들의자가 있었어요.

(잠시 흔들의자에 앉아 풍경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네요;;)



욕실도 더 넓어요~



룸타입별로 다른 브랜드의 어매니티~

다라스윗룸에는 불가리였어요.




다락 디럭스룸의 가장 큰 특징은 욕조라고 합니다.

룸은 디럭스룸과 같았어요.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자랑하는

욕실의 구조는 유혹 당할 만한 모습이었어요.

잡지에서나 봤을 법한 모습;;




다라비치프론트는 이름그대로

비치 바로 앞에있는 룸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발코니 라고해요~



욕실에서 바라본 룸의 모습입니다.



발코니에요~자쿠지가 있습니다.

바다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바람에 흔들거리는 야자수를 보면서

자쿠지에 몸담그고 있으면 피로가 절로 풀리겠네요.



비치프론트의 1층발코니에요~

개인 풀~(바닥엔 모래가 있어요)



외부에서 본 비치프론트 건물입니다.

1층의 발코니엔 개인풀~

윗층은 자쿠지~



비치 프론트건물에서 보이는 수영장과 바다~



두번째 수영장의 모습이에요~



바다와 수영장 사이에 쉼터가 있어요~



처음에 로비에서 보였던 수영장입니다.



부대시설로는 휘트니스와



키즈클럽이 있어요.



수영장 바로 옆에 조식당이 있어요~

천장이 아주 높아서 시원합니다.



아침에 인터네셔널 부페가 진행되면

메뉴가 세팅될 자리에요.


힐링하기에 정말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