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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추천 호텔 ]/파타야 호텔

태국/파타야 비치의 근방에 있는 호텔 비스타 파타야

최저가보장!태국자유여행은 타이클럽!

[태국/파타야]

호텔 비스타 파타야

HOTEL VISTA PATTAYA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왔다면 방콕에서 가까운 파타야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

동남아에 왔다면 역시 바다를 한번쯤은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콕에서 파타야까지는 차로 두시간 거리로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방콕 > 파타야 이 루트로 여행을 많이 한다고 보면 된다.

파타야에는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호텔들이 아주 많이 있는데 오늘은 파타야 비치 근처의

가격좋고 서비스 좋은 호텔 비스타 파타야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 호텔 비스타 파타야 ★ -]

Add : 196 Pattaya Soi 4, Muang Pattaya, Pattaya, Chang Wat Chon Buri 20150

TEL : 038 052 300

Site : http://www.hotelvista.com/pattaya/index.html



파타야 비치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호텔 비스타 파타야

주변에 빅씨마트와 알카자쇼, 티파니 쇼장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편의 시설이 주변에 잘 되어 있다. 하지만 파타야 워킹 스트릿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인데

호텔에서 툭툭이 무료셔틀을 운행하고 있기때문이 워킹스트릿 까지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툭툭이 무료 셔틀을 이용할때는 로비에 직원에게 운행시간을 꼭 체크해야하며,

파타야 워킹스트릿, 파타야 비치 로드 인근으로 셔틀이 운행을 하지만

그 외의 지역은 이동이 불가할 수 있으니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로비의 직원에게 체크를 해야한다.


먼저 로비는 넓직하니 아주 현대적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로비에서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로비 직원에게 와이파이를 쓴다고 하면 친절히 도와줄 것이다.

체크인시 룸에서 인터넷 와이파이를 쓸수 있도록 와이파이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적힌 종이를 받을 수 있다.


호텔 직원들이 너무나도 친절해서 타클은 너무나도 편안했다.

타클은 조금 일찍 호텔에 도착했기 때문에 체크인 시간까지 호텔 이곳저곳을 둘러보기로 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 / 체크아웃시간은 오후 12시이다.


로비는 아주 넓고 깨끗했으며 앉아 쉴 수 있는 넓직한 쇼파가 준비되어 있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도 함께 있었다.


1층 로비에는 레스토랑이 두개가 있는데 PEDRO 레스토랑은 오후쯤에 문을 여는 이태리 음식점으로

호텔 체크인시 이곳에서 저녁 8시~저녁 10시 사이에 무료로 맥주, 와인한잔, 칵테일 한잔을

골라서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준다.

언제나 공짜는 좋은 법이니 쿠폰을 잘 간직하고 있다가 저녁 시간이 되면 공짜 술을 먹도록 하자.


호텔의 수영장은 호텔 입구 바로 옆에 있으며, 적당한 크기의 수영장으로 한켠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작은 키즈풀이 있었다.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수영장 이용이 가능했다.


수영장에는 풀바도 함께 있었는데 수영을 하면서 각종 음료와 술을 즐길 수도 있었다.

타클은 술을 아주 즐겨 마시는 알콜홀릭~ 그렇다고 중독자는 아니고~

수영을 즐기다 이곳에서 맥주 한잔을~ 캬~


1층 엘리베이터 옆에는 운동을 할 수 있는 헬스장이 있고,

수영장과 마찬가지로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회의를 할 수 있는 넓직한 공간의 미팅룸도 호텔 4층에 준비되어 있었다.


1층의 또 다른 레스토랑인 Patio 레스토랑조식과 디너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였다.

조식은 기본으로 인크루드 되어 있지만 디너뷔페의 경우 따로 예약 후 결제를 하고 먹어야 한다.

디너 뷔페는 무료가 아니니 꼭 참고 하도록하자.

조식시간오전 6시30분 부터 오전 10시까지 이다.


드디어 기다리던 체크인 타임~ 오래도 기다렸다.

타클은 호텔 비스타 파타야에서 클럽럽스 풀뷰(Club Luxx Pool View)를 예약했는데 일반 룸보다 넓고

시티뷰가 아닌 풀뷰로 확 트인 시야를 테라스에서 감상 할 수 있었다.

베드는 더블 또는 트윈베드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정말 화장실이 마음에 들었는데 넓다란 욕조가 빨리 반신욕을 하고싶은 마음을 부추겼다.

목욕가운과 수건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고 세면대는 화장실 바로 앞에 있었다.


각종 세면 도구와 샤워젤, 샴푸, 바디로션 등등 샤워용품과 함께 깔끔하게 셋팅이 되어 있었다.


안전금고와 헤어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었는데 긴머리의 여성을 위한 드라이기인가~

헤어드라이기의 헤드가 두개가 준비되어 있었다.


테이블 위에 있는 물은 매일 두개씩 무료로 제공된다. (미니바에 있는 물은 돈내고 먹어야 하니 유의하자)


미니바에는 작은 양주와 각종 술과 음료, 스낵이 있었는데

미니바에 있는 것들은 모두 돈을 내고 먹어야 하는 것들이니 금액을 체크하고 이용하도록 하자.


넓은 방에는 닥은 책상이 있었고 체크인시 서비스로 과일바구니가 제공되었다.

알차고 알찬 서비스이다~ 일단 서비스로 나오는 과일바구니의 과일을 좀 먹어 보고~

TV는 USB가 연결이 가는 한 TV로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영화나 음악을 즐길 수도 있었다.


테라스로 나와보니 보기에도 시원한 수영장이 보였고,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었다.

참고로 흡연은 테라스에서만 가능하다. 룸안은 금역으로 안에서 담배를피면 안된다.


제일 많이들 궁금해 하는 조식!!

조식은 1층 PATIO 레스토랑에서 오전 6시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먹을 수 있다.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아주 넓고 정말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조식 레스토랑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는데 태국식 부터 인터내셔널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원래 여행의 시작은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여행을 재미나게 하는 법!

든든하게 아침을 꼭 챙겨 먹도록 하자!


죽, 밥, 볶음밥, 아메리칸스타일, 태국식 등등 정말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 치즈도 빼놓을 수 없다.


각종 빵과 다양한 잼, 차와 커피 각종 음료가 제공되었다.

조식 퀄리티 보소~ 무슨 디너뷔페에 온것 같다.


호텔 비스타 파타야에서의 마지막은 무료 쿠폰을 이용한 와인 한잔과 함께 마무리~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직원들의 서비스까지 100점 만점의 100점인 호텔 비스타 파타야!

전반적으로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며진 인테리어와 너무나도 친절한 직원들에게 받는 서비스는 만족하지 않을수가 없다.

각종 편의시설도 호텔 주변에 있어 호텔 투숙시 아주 편리한 호텔

파타야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호텔 비스타 파타야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