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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클럽 라이프 ]

방콕의 동대문? 빠뚜남 야시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의 동대문(?) 이라고나 할까요?

의류 전문 야시장이라고 해야할지.....ㅎ

바이욕 타워 앞에 있는 야시장에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손이 안습인지라....

원을 그린다는 것인데 원비슷한 모양이 되네요.

인도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주요 위치를 체크해 놨습니다.

맨 아래쪽의 쁘라뚜남 마켓이라고 있는데

실제로 가보면 플래티넘 몰이 있어요.

엄청 규모가 크죠.

근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뭐 고급스럽고 그런것도 아니고 무지하게 저렴한 것도 아니면서요.

그리고 오른쪽 위에 또다른 야시장이 형성되어 있구요.

인드라 스퀘어쪽이 제가 다녀온 바이욕타워 앞의 야시장입니다.

맨 위 빨간 원모양은 막카산 공항철도 역입니다.

공항철도 역에서 바이욕 타워가지 걸어서 약 5~10분 사이입니다.

시장 구경해보세요~~~

사람도 많고 오토바이나 등이 지나다니기도 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상당히 혼잡해요.

소매치기, 안전사고 주의 하셔야 해요.

여기 야시장은 자리세가 생각보다 무지하게 세더라구요.

언제나 야시장은 생기있는 곳이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