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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추천 호텔 ]/방콕 호텔

방콕호텔 - 힐튼 스쿰빗 24 방콕

 

 

힐튼은 너무나 유명해서 설명이 따로 필요없는 곳이 된거같네요 ㅎ

하지만 어떤 느낌인지는 한번 보고 가면 더 좋겠죠?

 

 

프롬퐁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4번출구로 내려가면......

 

 

딱 이런 모습이에요~

우측에 나라야가 있네요~

그리고 이정표에 소이24라고 나옵니다.

 

 

꺽어지면 바로에요 ㅎㅎ

힐튼 더블트리 바이와 연결되어 있어요.

 

 

브릿지를 통해서 들어오면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진짜 쿠키와 빵으로 만들었더라구요~
지나가는 달콤한 냄세가 ㅋㅋ

 

 

리셉션이 보이네요~

 

 

천정이 엄청 높아서 웅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블트리와 비교하자면

어둡고 은은한 조명을 써서 무거운 분위기 였다면

여기는 창이 커서 그런지 밝고 발랄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조식당이에요~
메뉴가 아메리칸~이탈리아식이라서

인테리어도 그에 맞춰 멋진 골동품으로 장식한것 같아요.

 

 

 

 

디럭스 룸입니다.

힐튼 호텔의 디럭스룸은 40sqm으로

다른 동급 호텔 디럭스보다 넓은 편이에요.

 

 

오른쪽 불투명문을 열면 변기가 있구요

왼쪽 누드창 안으로는 욕조가 있어요.

 

 

불투명 유리는 형체가 보여서 ㅠㅠ;;

 

 

욕조와 샤워실은 따로 나뉘어져 있고 정면엔

벽대신 막혀있는 유리로 해놨는데....

왜죠?ㅠㅠ

 

 

월넛이라고 해야하나~

분위기있는 나무재질이 편안한 느낌을 주는거 같았어요.

 

 

 

 

 

 

 

수영장이에요~

나뭇잎 모양의 썬베드가 눈에 띄었어요.

영화 아바타가 떠오드라구요?ㅋ

 

 

여긴 아이들있는 가족이 누우면 딱이겠네요~

 

 

하얀 조각상은 제이와 데이지라고하는데

호텔의 마스코트 같더라구요~

 

여기저기서 가끔

등장했던거 같거든요^^

 

 

도심속에 수영장도 색다른 느낌이겠죠?

 

 

수영장 바로 앞이 휘트니스에요~

 

 

러닝머신 달리면서 수영장 구경하면 지루 하지 않겠네요 ㅎ

 

 

24시간 운영되구요~

짐볼도 보였어요.

 

 

힐튼호텔은 엠포리엄 백화점에서 5분 거리구요.

엠포리엄 바로 옆에 퀸즈파크라고 작은 공원이 하나있어요

만약에 한창 뛰놀 아이와 함께라면 놀이터도 제공된

공원이 있는 호텔도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