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파타야 - 짜이디 마사지 Jaidee Massage

[태국/파타야]

짜이디 마사지 파타야

Jaidee Massage

한국에서 친구가 태국을 방문했서 주말에 파타야에 나들이를 갔다왔어요.

1박 2일 짧게 갔지만 그래도 아주 알차고 빡세게 놀다온 느낌이예요.

태국에 오면 정말 빼놓치 않고 받는것이 바로 타이 마사지인데요.

타클이 발견한 저렴하고 아주 수준높은 마사지샵을 소개해보려해요.

우연히 길을 걷다 발견한 곳으로 아주 저렴한 요금과 마사지사들의 실력에 깜짝 놀란 곳이죠.

파타야 방라뭉 촌 부리 20150

096 219 9763

오전 10:30 ~ 자정까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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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렛츠 릴렉스 건너편에 위치한 마사지샵으로

겉보기엔 좀 노후된 모습으로 모습으로 보이지만 저렴한 요금과 실력있는 마사지사들이 있는 곳이예요.

2층으로 되어 있는 마사지 샵으로 1층은 약간 노후된 모습이지만

2층은 아주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해놨더라구요.

타이마사지 1시간에 200바트라니! 타클은 발마사지 1시간과 타이마사지 1시간을 받았어요.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너무 잘해서 스르르 잠이 들어버릴 정도였으니,

마사지를 받고 나니 온몸이 풀린 느낌이라고 할까요?

전문가의 손길로 여행으로 혹사당한 타클의 발을 마사지를 했지요.

시원 시원~ 퍼펙트한 마사지로 온몸이 풀린 타클은 마사지사에게 100바트 팁을 줬답니다.

한국에서 5~6만원 하는 마사지를 저렴고 퀄리티 있게 받았으니 이 정도 팁은 당연한거죠!

여러분들도 짜이디 마사지샵을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타클이 보장하는 강력추천 마사지 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