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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추천 호텔 ]/방콕 호텔

방콕호텔 래디슨 블루 플라자 방콕

 

래디슨 블루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리한 교통 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호텔이랍니다~

 

 

BTS아속역과 MRT스쿰빗역에서 도보로 5~10분정도 소요되요.

아속역에는 터미널21 쇼핑몰이 있어서 편리한점이 있고

호텔 바로옆에 인터체인지라는 건물 지하에는

24시간 오픈하는 대형마켓이 있어요.

 

아속역에서는 지상도로를 이용해 쉽게 찾을 수가 있어요

길아래로 호텔이 보이거든요^^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않아 새것 느낌이 남아있고

로비의 쇼파가 참 멋스럽답니다. 로비 한쪽에는

원두를 파는곳도 있어요~

로비는 참 넓은편입니다.

 

 

디럭스 룸이에요~

높은 층의 룸이라서 야경이 아주 예뻐요^^

바닥은 원목형이랍니다.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랄까요?

침대옆의 누드창 넘어로 욕실이 보이지만 욕실에서

블라인드를 칠 수 있어요.

 

 

 

옷장속은 구색이 다 갖춰져있어요~

미니바와 커피잔등이 서랍안에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욕실히 잘 보여요~

 

 

트윈베드는 싱글사이즈라서 좁은편이고

침대가 고정형이에요~

 

 

 

욕조에 누우면 티비가 딱 보이더라구요~

샤워룸도 따로 있어요^^

 

 

욕실은 전체적으로 넓은편이었어요~

디럭스룸 상위 카테고리 욕실의 모습입니다.

 

 

조식당으로 가볼게요~

굉장히 넓은데다가 테이블 간격도 넓직해서

공간이 아주 여유로워요^^

 

 

 

Attico 또 다른 레스토랑인데요~
'집'이라는 컨셉으로 아주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와인이 아주 많았습니다.

 

 

수영장은 호텔 규모에 비해 좀 작은 편이었어요

풀바에는 테이블이 아주 많이 있어서

밤에는 분위기있는 바처럼 이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수영장에서 통로를 지나 반대편으로 가면 스파가 있어요.

 

 

수영장은 좀 작은 편이었지만 헬스장이

아주 컸어요. 운동기구도 여유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에요

1층 안쪾에 있는 BAR

밤에 조명이 아주 멋진데, 그모습을 못 찍었어요;;

심플하면서도 어쩜 이렇게 독특하고 럭셔리한지 기억에

오래 남게하는 인테리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