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호텔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입니다.
이름에서 아실 수 있뜻이 힐튼과 끈끈한 형제 관계를 맺은 호텔입니다.
BTS프롬퐁 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소요되는 거로 나오네요~
프롬퐁역에는 태국에서 가장 럭셔리한 엠포리엄도 있어요
더블트리에서 5분 거리에요~
4번 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쏘이 24로 들어가면 좌측엔 힐튼이있구요~
힐튼 로비로 들어가면 더블트리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어서
찾아가기도 쉽답니다.
정문의 모습이에요~
정문으로 들어서자마자 아치형 프레임이
가장먼저 눈에 띄었어요~
인테리어가 참 독특해서 한참 구경했어요~
로비에 있는건데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로비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이에요~
조식을 드시게 될 곳이랍니다.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 후라서
음식들은 사진에 담지 못했어요;;
수영장에 앞에있는 '모자이크'라는 풀바입니다.
호텔들을 방문할때 마다 궁금한거지만 이런 폭신한
소파에도 젖은 몸으로 앉을수 있는건지;;
소파 끝으로 자세히 보시면 휘트니스의 런닝머신이 보이실까요?
24시간 이용가능하다고해요~
아쉽게도 휘트니스는 따로 찍지 못했어요;;
수영장이에요~
투숙객이 많은 떄라서 그런지 수영장엔 사람이 많았어요~
수영복입고 있는 사람들을 찍을 수가 없어서
수영장사진을 예쁘게 찍지 못했어요~
실제로 보시면 훨씬 멋질겁니다.
게스트룸이에요~
디럭스 룸이에요~
이곳이 바로 힐튼 호텔과 이어지는 브릿지에요~
큰도로에 위치해 있지만 높은 벽으로 막아 놓아서 마치
공기 좋은 시골집에 묻혀있는 기분이 드는 곳이네요~
또 힐튼 호텔의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고해요.
호텔 영상으로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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