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비치 노천카페에서 모히또 한잔!

누가 모히또에서 몰디브를 먹는가!!!

ㅎㅎㅎㅎ

모히또에서 푸켓을 먹어야죠! 아 썰렁..

타클이 사랑하는 까따비치의 한 노천바이예요.

'')/ 요 위에 빠인데요

Mojito with love kata Beach 이라고 지도에 나오네요.

여기 모히또는 정말 태국에서 맛본 것중에 최고입니다요.

가보면 비키니 입은 여직원 분들이 정말 많아요.

남성분들 으흐흐~ 좋아라 하실수도..

근데 최고의 모히또는 위에 사진의 뚱땡이 아줌마가 정말 잘 만들어요.

까따비치에서 머물 예정이라면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강추하는 곳이예요

피크 시간때가 되면 날씬한 언니들이 춤을 추지요..

저주받은 몸뚱이인 저는...좌절을...OTL.. 살 뺄테다!

요게 바로 까따 모히또 러브 까다비치의 오리지널 모히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니까요~

위치를 잘 못 찾겠다 하시는 분들은 일단 까따에  SC Plaza (에스씨 플라자)를 찾으세용

그게 주변에 제일 알려진 쇼핑몰이거든요 ^_^